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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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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Day(日復一日)
하루하루 (Ordinary Day)
作詞:BoA 作曲:BoA
하루종일 하늘만 보며 생각했죠 나의 모습을 비춰지는 환상 속 그 뒤에 또다른 나의 마음과 생각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 아니란건 모두 아는데 죽을만큼 외로운 고독도 혼자서만 이겨내고 있어
마치 어둠에 갇힌 아이처럼 누구를 찾고 있는 절박한 심정이 견뎌내라고 참아야한다고 짓누르는 나의 마음을 왜 모르죠
사소한 것도 날 아프게하고 웃게 하는 그런 평범한 하루하루 서투른 표현, 표정없는 말투 어느때와 같은 담담한 하루하루
외롭다는 말을 잘 못해 보고싶단 말도 잘 못해 너무나 평범한 흔한 감정일텐데 나에겐 너무 어렵기만해 更多更詳盡歌詞 在 ※ Mojim.com 魔鏡歌詞網
스쳐지나가는 차가운 말 쉽게 나에게 던진 가시같은 그 말 가슴깊이 돌처럼 박혀서 빼내지지 않아 상처만 남기죠
모든 순간이 두렵게도 하고 빛도 주는 그런 기나긴 하루하루 바보같아도 약해보여도 내색조차 할 수 없는 그런 하루
감정이란게 표현이란게 맘대로 할 수 있는 그런게 아니잖아 나를 누르고 참아버리는 그런 간단한 일 아닌걸 알잖아
흘러가는 시간들 그 속에서 헤메이는 우린 왜 자꾸 엇갈리는지 반복되는 시간들 그 속에서 침묵하는 가슴속 깊고 아픈 상처 흩허지는 시간들 그 속에서 부서지는 모래성 같은 나의 모습 스쳐가는 시간들 그 속에서 잊혀지는 눈물짓던 지나간 추억
[中譯]
하루종일 하늘만 보며 一整天只望著天空 생각했죠 나의 모습을 想著 我的樣子 비춰지는 환상 속 그 뒤에 被反射在那幻想裡之後 또다른 나의 마음과 생각 又會有另一個我的心和想法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 感覺我是一個人 아니란건 모두 아는데 所有人都知道不是這樣的 죽을만큼 외로운 고독도 即使是那要命的寂寞孤獨 혼자서만 이겨내고 있어 也是一個人在堅持 마치 어둠에 갇힌 아이처럼 就像個被關在黑暗裡的孩子一樣 누구를 찾고 있는 절박한 심정이 在找著誰的迫切心情 견뎌내라고 참아야한다고 對自己說要堅持要忍耐 짓누르는 나의 마음을 왜 모르죠 為什麼不懂我這壓抑的心呢 사소한 것도 날 아프게하고 即使是很細小的事情也會讓我痛 웃게 하는 그런 평범한 하루하루 讓我笑的那平凡的一天一天 서투른 표현 표정없는 말투 生疏的表現 無表情的語氣 어느때와 같은 담담한 하루하루 與何時一樣平靜的一天一天 외롭다는 말을 잘 못해 不會說孤獨這樣的話 보고싶단 말도 잘 못해 也不會說想你這樣的話 너무나 평범한 흔한 감정일텐데 本是十分平凡常見的感情 나에겐 너무 어렵기만해 但對於我來說卻很困難 스쳐지나가는 차가운 말 擦肩而過的那冷淡的話語 쉽게 나에게 던진 가시같은 그 말 輕易向我拋出的那謊言一樣的話語 가슴깊이 돌처럼 박혀서 像石頭一樣深深扎進我心裡 빼내지지 않아 상처만 남기죠 取不出來 只留下了傷痕 모든 순간이 두렵게도 하고 每個瞬間讓我害怕著 빛도 주는 그런 기나긴 하루하루 也給我陽光 那樣長久的一天一天 바보같아도 약해보여도 像傻瓜一樣 看起來也很虛弱 내색조차 할 수 없는 그런 하루 都不能表現出來的那樣的一天 감정이란게 표현이란게 感情這東西 表現這東西 맘대로 할 수 있는 그런게 아니잖아 都不能隨意表現 不是這樣的吧 나를 누르고 참아버리는 壓抑我自己 忍耐下去 그런 간단한 일 아닌걸 알잖아 你也知道這並不是這樣簡單的事 흘러가는 시간들 已流逝的時間 그 속에서 헤메이는 우린 왜 자꾸 엇갈리는지 在那裡面徘徊的 我們為什麼老是要錯過 반복되는 시간들 被反覆的時間 그 속에서 침묵하는 가슴속 깊고 아픈 상처 在那裡面沉默的 心裡那又深又痛的傷痕 흩허지는 시간들 被分散的時間 그 속에서 부서지는 모래성 같은 나의 모습 在那裡面破碎的 沙子城堡一樣我的摸樣 스쳐가는 시간들 擦身而過的時間 그 속에서 잊혀지는 눈물짓던 지나간 추억 在那裡面被遺忘的 曾流淚的過去的回憶
- 感謝 柳絮 修正歌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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